자동차실내 유해물질1 자동차실내 유해물질 평가 8개항목의 특성과 영향 자동차실내 유해물질 평가 8개항목의 특성과 영향 국토교통부는 신차의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체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실내공기질을 평가 관리하여 차량 내장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고 있다. 2019년부터는 2017년 11월 마련된 국제기준과 동일하게 실내공기질을 조사 할 예정이다. 이에 따라 7개 평가 물질에서 신규 유해물질 1종(아세트알데하이드)이 추가되어 총 8개 물질을 평가하게 된다. 8개 평가 유해물질은 폼알데하이드, 벤젠, 톨루엔, 자일렌, 에틸벤젠, 스티렌, 아크롤레인, 아세트알데하이드이며 그 특성과 영향은 다음과 같다. *권고기준 단위 : 세제곱미터 당 마이크로그램(㎍/㎥) 포름알데히드(Formaldehyde) - 권고기준 210 강한 자극성냄새.. 2019. 1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