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운전석 에어백2

‘사브 9-3’ 및 ‘사브 9-5’ 712대…운전석 에어백 리콜 ‘사브 9-3’ 및 ‘사브 9-5’ 712대…운전석 에어백 리콜 국토교통부가 2018년 5월 17일, 한국GM(주)/ GM코리아(주)에서 판매한 ‘사브 9-3’ 및 ‘사브 9-5’ 712대를 리콜조치했다. ▲사브 9-3 리콜조치된 ‘사브 9-3’ 및 ‘사브 9-5’ 2종은 다카타社가 장착한 에어백이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. ▲운전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다카타사의 에어백은 현재 국내에서 피해사례는 없으나 해외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해 2016년 6월 국토교통부가 이들 에어백을 장착한 제조사에게 리콜을 요구하였으며 대부분 업체가 자발적으로 국내 리콜을 시행했다. 하지만 한국GM 및 GM코리아는 자사 차량에 위험성.. 2018. 9. 12.
링컨MKS, 링컨컨티넨탈 등 600대 리콜…연료펌프 제어모듈 및 에어백 링컨MKS, 링컨컨티넨탈 등 600대 리콜…연료펌프 제어모듈 및 에어백 국토교통부가 6월 21일,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(유)에서 수입·판매한 링컨컨티넨탈 등 3개 차종 600대를 리콜조치했다. 리콜조치된 포드 토러스, 링컨 MKS 2개 차종 304대는 연료공급 펌프를 제어하는 전자회로의 두께가 얇게 제작되어 회로가 끊어 질 수 있으며, 회로가 끊어지면 연료공급펌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. ▲링컨 MKS ▲연료펌프 제어모듈 링컨 컨티넨탈 차종 296대는 운전석 에어백이 사고시 에어백이 완전히 팽창하지 않아 운전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. 이는 자동차안전기준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매출액의 1%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. ▲링컨 컨티넨탈 ▲운전석 에.. 2017. 7. 13.